기자 사진

(mishow)

쓸데없는 것을 빼고 쓸수록 근사해지는 것.

쓸데없는 것을 빼고 쓸수록 근사해지는 것.

ⓒ김종휘2007.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