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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구는 달리는 말 위에서 장시를 이용하여 공을 담아 휘두르면서 상대편 말을 피해 일종의 드리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격구에 무예적 속성 담겨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예24기보존회 마상무예단 격구훈련 중)

격구는 달리는 말 위에서 장시를 이용하여 공을 담아 휘두르면서 상대편 말을 피해 일종의 드리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격구에 무예적 속성 담겨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예24기보존회 마상무예단 격구훈련 중)

ⓒ최형국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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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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