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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닷새 앞둔 27일 오후 주민들이 경남 창원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러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주민들이 쑥을 캐고 있다. 봄이 온 신호는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다.
 
27일 한 주민이 창원시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27일 한 주민이 창원시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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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닷새 앞둔 27일 오후 주민들이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4월을 닷새 앞둔 27일 오후 주민들이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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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쑥, #쑥캐기, #봄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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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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