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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09년 된 지 언제라고, 벌써 보름이 훅~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형, 누나, 선배들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

태그:#하여가, #일편단심하여가, #하여툰, #하마탱,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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