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검찰공화국 독립투사, 한동훈의 '선전포고'

"짓"이라고 했습니다. 비슷한 말로 '수작'이 있습니다.

"유시민씨나 지금 이 권력자들은 마치 자기들은 무슨 짓을 해도..."

검찰 개혁은 거짓말이며 '사기'라고 했습니다. 경찰을 겨낭해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공수처 사찰로 인해 모든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인의 사명을 입에 올렸습니다. 그에게 묻습니다. 과연, 검사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한동훈 검사장의 발언 영상을 몇 차례 보고 나서 조성식 작가는 잘라 말했습니다.

"이건 아니다."

*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는 평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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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2022.01.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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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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