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강물도 마다하지 않는 바다가 됐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5월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이 영상은 전체 추도식 중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담고 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 영상 : 김윤상, 홍성민 기자)

ⓒ홍성민 | 2020.05.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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