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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박준동
    저는 현직 기자입니다. 기자 100명보다 선생님이 더 훌륭한 언론인입니다. 글도 알기 쉽게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고 바랍니다.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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