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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해 검진을 하고 있는 모습.
 대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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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강: 26일 오전 11:0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해 169명이 늘어서 총 1146명이 됐다. 이는 25일 동시 기준으로는 25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사망자도 1명이 추가돼 총 1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에 사망한 36세 남자 몽골인인 875번째 환자는 코로라19와의 관련성을 조사중이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만도 1113명이다. 검사 인원도 4만4981명에 달한다. 25일 오후 4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검사를 받은 인원도 5654명이다. 전체 검사 인원 중 2만824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6734명은 검사 중이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6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6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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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진된 환자 169명 중 대구와 경북이 153명(대구 134명, 경북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도 8명 추가됐고,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과 경기는 각각 1명이 늘었다.

한편, 지난 18일 31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하루 확진자 증가 추세가 200명대로 이어지고 있다. 19일에는 15명 늘어서 46명, 20일에는 36명 늘어 82명, 21일 74명이 늘어 156명, 22일에는 190명이 늘어 346명, 23일에는 210명이 늘어 556명, 24일에는 207명이 늘어 763명이었다. 25일에는 893명이었는데, 전날에 비해 증가 추이가 비교적 둔화된 130명 증가에 그쳤다. 하지만 오늘은 다시 하루만에 250명이 늘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9명의 지역별 현황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9명의 지역별 현황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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