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절대무오류의'괴물' 윤석열 검찰공화국 치하 국민들? KBS스9보도비평

20.10.23 07:35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절대무오류의'괴물' 윤석열 검찰공화국 치하 국민들? KBS스9보도비평


2020년10월22일 KBS1TV뉴스9는 윤 총장이 중앙지검장이었을 당시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고 하면서 윤 총장은 부장 전결로 본인은 당시 이 사안을 알지 못했다고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윤 총장이 중앙지검장이었을 당시 옵티머스 사건을 엄격하게 단죄했었다면 수많은 서민들이  옵티머스 사건에 피해자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윤 성열검찰총장은 절대 무오류의 '괴물' 같았다. 자신의 잘못과 가족의혹에 대해서는절대 무오류의 가치로 접근하고  다른  범죄혐의자들에 대해서  엄격했다. 절대무오류의'괴물' 윤석열 검찰공화국 치하 국민들이 검찰개혁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절대무오류의'괴물'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아니라  국민검찰로 거듭나는 민주공화국이다.


총장이 중앙지검장이었을 당시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당시 전파진흥원의 수사의뢰서를 보면 진흥원의 피해는 없었지만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우려했다는 겁니다.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파진흥원 여기는 손해가 없지만, 횡령,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해서 다른 피해가 많을 수 있다.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 수사를 해달라 그렇게 수사 의뢰를 한 거예요. 그렇죠?) 제가 수사의뢰서를 못 봤습니다만..."]윤 총장은 부장 전결로 본인은 당시 이 사안을 알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또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아내의 일이라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