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64]이정렬 전 판사, 사법현실을 말하다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SNS에 '가카새끼 짬뽕'사진 및 풍자글 게재 등으로 사법부의 '시정잡배'라는 보수 언론의 비판을 숱하게 받았던 이정렬 전 판사. 한편으로는 할 말은 하는 '개념판사'라 불리우고 있다. 파란만장한 사법부 생활을 겪은 이정렬 전 판사에게 사법의 현실을 들어본다.

ⓒ이종호 | 2013.11.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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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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