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민주당 깃발 한 번도 못 꽂은 서초... "바뀔 수 있다"

22대 총선 서울 서초을에 출마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출마 이유와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4.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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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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