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디딜 틈 없이 몰린 인파... 한동훈 부산방문 현장 분위기

14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입구.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타고 온 차량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의 함성이 떠나갈 듯 커졌다. 한참 동안 한 위원장을 기다렸던 이들은 끝없이 연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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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24.03.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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