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새 희망 민주당에서 나온다”

농민 출신으로 20대 비례대표를 지낸 김현권 전 의원이 오마이TV '나누구'에 출연해 지난 총선에 이어 경북 구미을에 재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현역 국민의힘 김영식)

민주당의 대구·경북 지역 총선 목표는 '지역구 의원을 내는 것'이라는 김 전 의원은 "TK가 바라는 중앙정치에서도 통하는 정치인은 민주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오마이TV '나누구'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모든 분께 마이크를 빌려드리는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나누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을 통해 출연 신청 바랍니다. (성함/연락처/지역구/출마정당 반드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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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린 | 2024.01.0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