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때문에 진화 쉽지 않네... 홍성 산불 재발화

3일 오후 1시 32분경, 최초 발화지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이곳은 전날부터 3일 오전까지 이어진 진화작업으로 완전히 진화됐던 곳이다. 하지만, 강풍으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재발화한 것.

ⓒ신영근 | 2023.04.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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