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곰탕거리, 경찰관들 양동이 나른 이유는?

절도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관들이 상가 화재를 목격하고 시민들과 함께 양동이로 물을 길어날라 불길을 진압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현주 | 2023.03.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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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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