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왜곡ㆍ폄훼하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전국 93개 노동, 법률, 시민, 종교단체로 구성된 ‘원청 책임/손해배상 금지(노란봉투법) 노조법 2ㆍ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혐오와 노동기본권 부정 발언을 일삼는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유성호 | 2022.09.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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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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