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서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3월 20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55차 일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미얀마 민중가요 "예지비(중요하다)"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 2022.03.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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