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한동훈 영상 본 김용민의 첫마디 "뻔뻔한..."

김용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검찰 개혁론의 강성파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는 검찰총장 출신 대선 후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싸운다"는 한동훈 검사장의 최근 공개 발언에 대한 그의 문제의식은 또한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대선을 '정권 재창출 vs. 정권 교체'로만 바라보면 안 되는 이유도 들어봤습니다. 저희 제작팀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은,

민주공화국 vs. 검찰공화국.

*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는 평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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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2022.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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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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