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19720년생 동갑내기 두 여자의 '죄와 벌'

[대선 야간열차] 19720년생 동갑내기 두 여자의 '죄와 벌'

죄는 비슷한데... '그 다음'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어느 누리꾼이 방송 중에 댓글로 그 이유를 이렇게 딱 정리했습니다.

"윤로남불"

그래서일까요? 그들의 태도 또한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조성식 작가님, 어떻게 보셨나요?

*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는 평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이정환 | 2022.02.02 10:19

댓글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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