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수사... 검찰은 끝냈지만, 시민은 끝나지 않았다

"검찰은 끝냈지만 시민은 끝나지 않았다."

조성식 작가는 30년 동안 검찰을 취재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뉴스타파> 기자들과 함께 쓴 책 <윤석열과 검찰개혁>을 통해 '검사' 윤석열의 과거 행적을 치밀하게 복기하는 한편, 특수 검사 출신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까지 된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윤석열 전문가인 그가 <대선 야간열차>에 탑승하고 처음으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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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2022.01.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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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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