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외쳤던 정용진 결국 사과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 정당성 잃어"

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최근 불거진 '멸공 논란'과 관련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이라며 사과했다.

(영상 : 조진성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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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윤 | 2022.0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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