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윤석열의 친박표 구걸, 카멜레온이 울고 갈 지경"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혁명 과정에 박근혜를 구속해서 국민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던 그 장본인 윤석열이 이제 정치인이 되어서 오히려 지지율이 땅을 뚫고 내려가자 자신이 수장이었던 검찰 조직에 책임을 떠넘기면서 친박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영상 편집 : 최윤지 PD )

ⓒ방태윤 | 2021.08.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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