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저격] 마지막 성화주자로 오사카 나오미가 하루 전에 결정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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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오마이TV ‘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에서는 흑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도쿄올림픽 개막식 마지막 성화주자로 선발된 배경에 대해 알아봤다.

( 영상편집 : 한상우 PD )

ⓒ방태윤 | 2021.07.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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