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문재인식 달빛정책 탓에 안보 불안만 가중”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지난 4년은 문재인식 달빛정책 탓에 안보 불안만 가중된 대북 팬데믹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

( 영상제공 : 국민의힘 / 영상편집 : 최윤지 PD )

ⓒ김윤상 | 2021.06.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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