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 기상 예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회의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기상청의 예보와 달리 낮은 정확성으로 ‘오보청’이라고 불리는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0.08.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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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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