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미디어 파사드'

인천시가 지난 5월부터 7개월 동안 준비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디어 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해 보여주는 걸 뜻한다.

ⓒ이한기 | 2019.11.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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