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센터장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 북·중 사이의 협력 활발해질 것”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센터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수정구 세종연구소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중은 미운정 고운정이 든 사이"라며 "중국이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북한은 무엇을 원하는지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지금의 북·중 관계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된다"고 말했다.

이성현 중국센터장은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이다”라며 “북·중 사이의 협력이 굉장히 활발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호 | 2019.01.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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