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11일 저녁9시 30분경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주석단, 박원순 서울시장, 행사 참가자 등이 어우러져 '우리의 소원'을 부르고 있다.

ⓒ김철관 | 2018.08.12 17:53

댓글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