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꿈꾸는 예술인들

2017년 강화 희망일터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파견된
5명의 예술인들이
정신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즉흥연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한극즉흥극장에서
정신장애인들은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함께 했던 5개월의 시간을 들려드립니다.

ⓒ류미례 | 2017.12.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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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공동체 푸른영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 여성, 가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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