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이번 ’사이툰'은 ‘지니’라는 영어선생님이 아이과 차에서 내리다 아이가 실수로 고급 차량에 흠집을 내서 차주에게 솔직하게 사과하고 답장이 온 차주의 감동적인 문자메세지 이야기!
김학용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 <아이가 차 긁었는데 "감사하다"고 문자 보낸 주인>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림, 제작 : 박소영 기자 / 구성 : 이준호 기자)
ⓒ | 2017.10.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