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툰] 길고양이의 슬픈 운명

고양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자리에서 계속 울고만 있었습니다. 병이 들어 어미에게 버림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녀석을 살리고 싶어 백방으로 뛰었지만... 결국 죽게 내버려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관련기사] [모이]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의 슬픈 운명 http://omn.kr/o195

이 영상은 오마이뉴스 지유석 시민기사가 모이에서 작성한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의 슬픈 운명’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원본 기사 : 지유석 기자 / 구성 : 황지희 기자 / 편집 : 박소영 기자)

| 2017.08.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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