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i Polunin, 'Take Me to Church'

세르게이는 이 영상을 찍고 더는 춤을 안 추려고 했다. 마지막 인사였던 셈. 하지만 그의 이 영상은 오히려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그를 다시 무대에 세운다.

ⓒ황보름 | 2017.04.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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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매일 읽겠습니다>를 썼습니다. www.instagram.com/cli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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