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대개혁 위해 '대연정' 필요... '불복' 친박은 대상 아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국회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새롭게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대개혁과 대연정, 대통합의 세가지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기자 간담회 전체를 담았다.

(영상 취재 : 정현덕, 조성욱 기자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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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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