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민심 "화재와 탄핵은 다른 일... 아직은 박대통령"

33시간 넘게 화마에 시달린 대구 서문시장.

박근혜 대통령의 '10분'간의 위로 방문 후 시장 민심은 어떻게 변했을까?

박정호, 조정훈 기자가 직접 돌아본 화재 현장과 상인들의 민심을 가감없이 전합니다.

(현장취재 : 박정호, 조정훈 기자/ 영상취재 : 정현덕, 조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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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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