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의 땀과 눈물의 발자취

지역에서 자생, 15년여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들의 문화공동체로 각광받던 문정동 "즐거운가"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영일 | 2015.05.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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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