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방송 주파수를 맞춰라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매일 저녁 7시에 함께 모여 '문재인 방송'을 들으며 신나게 춤을 추는 사람들.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투표 독려를 하고 있다.

ⓒ이준길 | 2012.12.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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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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