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올레! 덕수궁앞에서 문정현 신부에게 시대의 아픔을 듣다

<오마이뉴스>의 인터넷 방송 <오마이TV>가 제작하는 대선 특별 생방송 <대선올레!>의 제작진이 문정현 신부를 만났다.

서울 덕수궁 앞에 설치된 천막 농성장에서 20일 오후 만난 문 신부는 <대선올레!> 시청자들에게 강정해군기지 건설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어 문 신부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인해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다가올 대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이날 <대선올레!>중 문정현 신부와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 2012.1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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