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직원들 "빵 터졌어요~"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직원들이 시민참여 앱 '노무현 레퀴엠'으로 노 대통령 상록수 노래에 맞춰 합창을 하고 있다.

ⓒ신미희 | 2012.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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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