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길도 여행

60년지기 초딩 부부들이 1박 2일간으로 남해안 여행길에 나서 보길도에서 "고산 윤선도"가 세심정이란 정자를 짓고 글을 쓰며 풍류를 읊으며 왕의 부름을 기다리던 세심정을 돌아본 사진과 동영상이다.

| 2011.04.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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