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무너져 버린 성남시의 공사현장. 차량 파손 현장

시벽 5시 30분-6시 사이
강력한 바람의 영향으로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성남시의 공사현장 팬스가 무너져 차량을 덥치는 일이 발생 하였다.

| 2010.09.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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