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정치와 시민정치운동의 관점에서 본 2010지방선거' 토론회

2010 지방선거에서 시민정치운동을 모색하고 연합정치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희망과 대안은 8일 오후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새로운 정치 실험으로서 추진해왔던 연합정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향후 연합정치는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박순성 교수의 사회로 하승창 희망과 대안 상임운영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윤호중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이의엽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서진 창조한국당 최고위원, 김영대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박창식 한겨레 논설위원, 하승수 변호사,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 2010.06.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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