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작가 장 미요트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온몸을 던져 작업하는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의 추상적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작가의 오랜 연륜이 쌓여서 된 것이리라

ⓒ김형순 | 2009.08.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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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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