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쿠스, 세계 명차에 도전장

현대자동차는 11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한승수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에쿠스(EQUUS)' 신차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지난 99년 첫 출시 된 뒤, 10년 만에 '월드 톱 클래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셈이다.

ⓒ김윤상 | 2009.03.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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