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순례단과 함께하는 생명평화를위한 미사를 마치고...

환절기의 차가운 바람과 아직은 뜨거운 햇살 아래, 자동차의 매연과 온통 모래먼지로 가득한 그 바닥을 기어서 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지난 10월 11일, 치명자산 성지에서 '오체투지 순례단과 함께하는 사람,생명,평화를 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오셔서 참여하셨습니다.



이것은 미사가 끝나고 난 뒤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 2008.10.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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