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삼성특검에 출두한 시간, 무슨일이 있었을까.

4일 오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배임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도착과 동시에 <모일보>의 인터넷 매체인 영상취재팀 기자로부터 삼성 하이비트 여성 노동자가 피케팅을 방해 받았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대근 | 2008.03.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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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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