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녹음봉사 6년 채규화씨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녹음 봉사를 6년째 하고 있다.

ⓒ장희용 | 2008.0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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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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