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국회의원이 변협을 찾은 까닭?

국민들이 대한변협에 준 역사적 소임을 환기시키고자 왔다. 대한변협조차 삼성의 포로가 된 것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나와서 국민의 뜻과 의지를 변협에 말씀드리고자 왔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17일 오전 7시 29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변협 사무국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도균 | 2007.12.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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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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