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청계천은 인공적인 어항"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대표 오연호 오마이뉴스 사장)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문국현 후보는 "청계천은 인공적인 어항"이라며 이명박 후보를 비판했다.

ⓒ이종호 | 2007.10.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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