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열린우리-민주, 분당에 유감" 사과

열린우리당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22일 "참여정부를 탄생시킨 세력이 분당의 결과를 가져온 데 대해서 가슴 아프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7.06.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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