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맺힌 '설움' 함께 나누다

노래가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서로 마이크를 주고받으며 '아침이슬'로 하나가 됐다. '알알이 맺힌 유족들의 설움'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이정환 | 2007.04.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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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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